우리들의소식통/우리들의일상이야기
너무 힘든하루네요.....여자들은무서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5. 18:35
오늘은 하루종일 일만하는~택배를 하게되었어요~오늘아침 6시에 가서
지금막 와서~~씻지도 않고 글부터 쓰게되네요~^^
대학생누나들도 오고 해서~~편하겠지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물량이 엄청나다구 하는군요;그래서 하지말고 갈까하다가;;
친구가 마구 성내는 바람에 할수없이 같이 하게 됩니다..(지옥시작!!)
친구가 덩치에 비해...;힘이 너무 딸려서 그런지 사고를 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도 위태위태할정도로 기력이 없더군요~ㅎㅎ
근데 대학생누나들이~힘들지라고 하면서 음료수를 주길래 받아먹고~
열심히 일했습니다~~(먹지말걸....)
근데 뇌물을 먹인 이유가 있었습니다~;;술먹을 사람이 없어서....저희보고 가자는것입니다~ㅠㅠ
술도 먹지 못하는데 ㄷㄷ;친구는 여자에 미친아이라 무조건 오케이~했지만 저는 오늘이
어머니 생일이라고 해서 못간다고 뻥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도 가고는 싶지만~~술은 못하는터라 민망할까봐 안갔습니다 ㅠㅠ
저잘한거 맞나요?....그친구인데 전화를 걸어도 안받는군요 ㅋㅋ
아마 반쯤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할거같네요~ㄷㄷ;
지금막 와서~~씻지도 않고 글부터 쓰게되네요~^^
대학생누나들도 오고 해서~~편하겠지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물량이 엄청나다구 하는군요;그래서 하지말고 갈까하다가;;
친구가 마구 성내는 바람에 할수없이 같이 하게 됩니다..(지옥시작!!)
친구가 덩치에 비해...;힘이 너무 딸려서 그런지 사고를 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도 위태위태할정도로 기력이 없더군요~ㅎㅎ
근데 대학생누나들이~힘들지라고 하면서 음료수를 주길래 받아먹고~
열심히 일했습니다~~(먹지말걸....)
근데 뇌물을 먹인 이유가 있었습니다~;;술먹을 사람이 없어서....저희보고 가자는것입니다~ㅠㅠ
술도 먹지 못하는데 ㄷㄷ;친구는 여자에 미친아이라 무조건 오케이~했지만 저는 오늘이
어머니 생일이라고 해서 못간다고 뻥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도 가고는 싶지만~~술은 못하는터라 민망할까봐 안갔습니다 ㅠㅠ
저잘한거 맞나요?....그친구인데 전화를 걸어도 안받는군요 ㅋㅋ
아마 반쯤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할거같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