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11 최고 거짓말'이 선정, 발표돼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1 최고의 거짓말'로 선정된 거짓말은 위스콘신주 케노샤의 은퇴 노동자 게리 기츨라프의 거짓말로, 그는 "지난 2월초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폭설에 파묻힌 차를 간신히 꺼내고 나니 (자동차 연식이 25년 이상일 때만 받을 수 있는) 앤틱(Antique) 전용 번호판이 필요해졌더라"는 허풍스러운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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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1년 최고 거짓말|작성자 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