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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소식통/우리들의일상이야기

박명수와 유느님의 진솔한 문자내용 화제~!!

 

안녕하세요 참그리 입니다.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훈훈한 기사를 보고 올게 되었습니다.

 

바로 무도의 맴버 유느님과 박명수씨인데여~ 유느님이 박명수씨에게 보낸 장문의 문자내용이 공개되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박명수가 유재석의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택시 기사로 변신해 서울을 누비는 멋진 하루 편이 전파를 탔으며. 이날 일찍 와주길 바라 에서는 박명수가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박명수는 "8시까지 모이는 건데 내가 10분 일찍 왔다고말하며. 새벽에 유재석씨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일찍 와주길 바라 를 한다 고 말을 했습니다.


 


제작진은 친절하게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는 더 한 고난과 어려움도 극복해 왔습니다. 서로를 믿으며 끝까지 갑시다. 형제여! 사랑하는 형제들이여!"라고 자막을 덧붙였다.


 


박명수는 3등으로 도착한 유재석에게 장문의 문자 보낼 땐 언제고 지금 와서 여유 부려"라고 타박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제 시리즈 4호가 발령됐다. 형제 시리즈가 발령되면 우리는 비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훈훈한 맴버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와닿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박명수씨가 공개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주변에도 저렇게 가깝게 지내는 친한 동료가 마니있었으면 하네여 ^^

 

이상 참그리였습니다.!!